청와대는 최영도(崔永道) 전 국가인권위원장 후임 인선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김완기(金完基) 청와대 인사수석은 이날 오후 국가보훈처 업무보고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인권위원장 선임은 2∼3일 걸릴 것"이라며 "검증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또한 "인권위원장을 누구로 할 것인가를 놓고 관련단체 등에서 의견이 엇갈린다"며 "하지만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만수(金晩洙)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인권위원장 인사가 곧 있을 예정이며, 현재 인사검증 막바지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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