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용인청소년수련원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타고 있던 34살 임모씨와 28살 조모씨 부부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문이 잠겨 있었고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데다 차 안에서 석유 냄새가 심하게 난 점으로 미뤄 임씨 부부가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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