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척의 땅투기 의혹과 아들의 인사청탁 의혹 속에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난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초기 뇌졸중 증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교부 공보관은 강 전 장관이 지난 7일 대통령 업무보고 뒤에 몸이 좋지 않아 검사를 받은 결과 일부 모세혈관이 막혔다는 진단을 받아 지난 2주동안 병가를 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강 전 장관은 28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할 예정이었지만 통원 치료를 받기로 하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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