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내에 해외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한 '신속대응팀'이 마련돼 운영됩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다음달 1일 영사콜센터 정식 개소와 함께 신속대응팀 운용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속대응팀은 관련부서 직원을 예비인력으로 지정한 뒤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이들 가운데 필요 인력을 현지로 급파하는 체곕니다.
이 당국자는 "김선일씨 피랍·살해사건 이후 마련된 대국민 보호 방안 가운데 하나"라며, "지금까지는 사건·사고 발생후 대응팀을 꾸려야 했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그 같은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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