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독도지킴이' 안용복, 해군 구축함 이름 부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조선 숙종 때 독도 지킴이였던 안용복이 해군 구축함 이름으로 부활해 3백여 년만에 독도 인근 해상방어에 나설 전망입니다.

해군 관계자는 다음달 말쯤 진수될 네번째 한국형 구축함을 '안용복 함'으로 부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안용복함으로 명명되는 구축함을 독도 인근 해상 초계임무에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안용복은 숙종 22년인 1696년 박어둔과 울릉도 앞바다에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일본 어선을 발견하고 독도에 정박시킨 뒤 일본 호키주 번주의 사과를 받아 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