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음란한 동영상을 게시한 혐의로 네이버, 다음, 야휴 등 등 국내 3대 포털사이트 성인코너 운영팀장 3명과 성인용품 쇼핑몰 업주 2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2년부터 자사 사이트 성인코너에 음란동영상 수백편을 게시하고 월평균 5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의 매출고를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다음달 중순까지 음란물 동영상을 휴대폰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국내이동통신업체들과 나머지 포털사이트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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