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평양시 하당 닭공장 등에서 조류독감이 발생된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최근 하당 닭공장을 비롯한 2,3개의 닭공장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다"며 "국가수의 비상방역위원회는 즉시 비상대책을 세우고 다른 닭공장을 비롯한 가금공장에 퍼지지 않도록 수의 방역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해당 닭공장들에서는 감염된 수십만 마리의 닭을 매몰,소각했고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박멸하기 위해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통신은 그러나 "조류독감이 발생한 닭공장 관리공들 중에는 이 병에 감염된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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