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거래 신고지역 지정 1년이 다가오면서 신고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주택거래 신고지역이 지정된 지난해 4월에는 9건에 불과하던 신고건수가 지난 2월에는 2천292건으로 늘어나는 등 현재까지 전국 6개 주택거래 신고지역에서 신고 접수된 주택거래 건수가 총 6천29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건교부는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 초기에는 심리적 불안감 등으로 인해 주택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택거래가 다시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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