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고등법원은 교통사고 부상을 치료하며 복용한 약물때문에 지병인 간염이 악화돼 간경화로 숨진 구모씨의 유족이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보험회사는 구씨에게 1억 6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구씨가 장기간 약물치료를 받다 간 기능이 급격히 악화된 것이기 때문에 교통사고와 구 씨의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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