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시작된 월1회 주5일 수업계획에 따라 26일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휴업에 들어갑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월1회 토요휴업은 시·도 교육청별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돼 있지만 공무원들이 매달 둘째와 넷째주 토요일에 쉬는 점을 감안해 16개 시·도 교육청이 모두 넷째주를 휴무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대신 맞벌이 부부나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서 오전에는 학교를 개방하고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국 초·중·고교의 2.7%인 290개 학교는 26일부터 시범적으로 토요휴업을 월2회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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