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의 쇠고기 수입 요구와 관련해 쇠고기 수입 문제는 과학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미국측이 먼저 안전성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 월례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쇠고기 수입은 일본을 따라갈 문제가 아니며 우리 국민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먼저 개방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대해서는 오는 6월 미국무역대표부측과 만나 협정 체결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중단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스크린쿼터 문제도 6월 이전에는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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