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수도권 신도시 지역에 부동산 가격 불안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필요하다면 투기지역을 추가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총리는 정례 브리핑에서 경제 조기 경보체제를 통해 점검한 결과 중소기업의 연체율이 오르고 있고 수도권 신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불안한 조짐을 보였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토지이용 규제 완화 차원에서 25개 외국인 투자업종을 수도권에 유치할 수 있도록 관련 시행령을 개정하고 고밀도 개발 제한 완화도 필요하면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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