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입맛은 이유기에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버밍엄 대학 연구팀은 이유기에 가공식품이나 우유 등을 먹은 아이들은 나중에도 흰빵, 감자칩 같은 베이지색 탄수화물을 좋아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부모들이 나중에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식품보다 채소나 과일로 바꾸어주려고 아무리 애써도 아이들이 먹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배척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한두살 때 채소를 먹이면 40세가 되어도 채소를 좋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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