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김일성 경기장에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대형 광고판이 세워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아시아 축구연맹의 휴대전화 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2006년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전과 AFC 챔피언스리그 등에 경기장 광고보드 설치와 전광판 광고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독일 월드컵 최종 예선 2차전인 한국-사우디아라비아전 경기장뿐 아니라 오늘 오후 북한-바레인전이 열리는 평양 김일성경기장에도 대형 광고판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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