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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방화신고 시민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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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공사는 지하철 방화용의자를 신고한 57살 장경원씨에게 감사장과 함께 포상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씨는 지난 21일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부탄 가스통에 불을 붙이려던 방화 용의자를 목격하고 종합사령실로 전화를 걸어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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