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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간부, 국정원 직원 비위 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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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위 간부가 국정원 직원이 비위 행위를 했다는 투서를 실명으로 청와대에 내 국정원이 자체 감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투서에는 부산시를 출입중이거나 출입했던 국정원 직원들이 부산시의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대형 건축공사 관련 용역을 특정 업체에 주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등의 내용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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