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큰 폭으로 올라 한달여만에 천10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원70전 오른 천13원30전에 마감됐습니다.
환율이 종가기준으로 천10원선 위로 올라간 것은 지난달 21일 이후 한달만입니다.
24일 환율은 천13원대에서 거래가 시작돼 한때 천14원80전까지 올랐다 밀리는 등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천10원 중반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엔달러 환율이 106원대로 올라서는 등 강세를 보여 원달러 환율도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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