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파악된 폭력서클은 모두 31개이고, 가담한 학생은 모두 219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서울 시내 전체 중·고등학교 655곳을 조사한 결과 중학교 폭력서클은 26개, 고등학교는 5개 등 모두 31개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보고된 학교 폭력서클은 16개였는데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폭력서클에 가담한 학생을 유형별로 보면 금품갈취를 한 학생이 32명, 폭행한 학생은 18명, 기타 경미한 비행학생은 169명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