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와 사가현 일대에서 여진이 계속되면서 부상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 경찰은, 지금까지 사망 한 명, 부상 73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800여채 가옥이 파괴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대 피해지역인 후쿠오카현을 중심으로 3천여명의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사흘째 피난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20일 89차례 여진이 발생한데 이어 21일과 22일 각각 33차례와 3차례의 여진이 계속됐으며, 24일 오후까지 리히터 규모 5.5 이상의 강한 여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10%나 된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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