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쫓아낸다며 아파트 경비원을 둔기로 때린 혐의로 36살 허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씨는 21일 밤 10시 즘 전주시 반월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 들어가 경비원 67살 임모씨에게 귀신이 들렸다면서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넘어트린 뒤 책상 위에 있던 망치로 머리를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경찰은 허씨가 최근 한 종교에 빠져 정신이상을 보였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허씨에 대해 정신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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