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 한명이 총을 마구 발사해 학생 4명과 교사, 안전요원 등 모두 6명이 숨졌습니다.
또 12명은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먼저 자신의 할아버지를 살해한 뒤, 총기 3정을 들고 학교로 향했고, 학교 바깥의 안전요원에게 먼저 총을 쏴 숨지게 한 데 이어서 다른 학생들을 향해 닥치는대로 총을 쐈다고 전했습니다.
범행 직후 이 학생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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