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소염제와 두통약 등 일반의약품의 가격이 잇따라 오르고 있습니다.
삼진제약과 종근당이 게보린과 펜잘의 출고가와 도매가를 12~13%씩 올렸고 삼일제약과 일양약품도 부루펜과 노루모내복액의 가격을 각각 10%씩 인상했습니다.
한국얀센도 타이레놀의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5.3% 인상할 예정이어서 국내외 제약사들이 올들어 가격을 올렸거나 가격 인상을 추진하는 의약품은 모두 20여 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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