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내 취약지역에 폐쇄회로 TV가 설치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4천9백여 개 중·고등학교 가운데 10% 정도인 5백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당 2대씩 모두 천대의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음달 중순까지 수요조사를 끝내고 오는 5월부터 CCTV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와 인권 시민단체들은 학교를 감시의 대상으로 만든 이번 조치는 비교육적이라며 보다 근본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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