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낮 1시쯤 울산 일산 해수욕장 앞에서 현대중공업 전 노조위원장 46살 윤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어제 저녁 5시쯤 회사에서 퇴근한 뒤 인근 바닷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지난 90년대 초 이 회사 9대 노조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노조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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