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가 '미국 정부가 대북압박 강화를 위해 리비아에 핵물질을 수출했다는 거짓 정보를 흘렸다´고 보도한데 대해 정부 당국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리비아에 핵물질 수출을 했는지 여부는 정보사항이기 때문에확인할 수 없지만 우리 정부는 미국 정부로부터 이와 관련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면서 "그 결과 미국 정부가 거짓 정보를 흘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