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우루과이 공항에 도착한 미국발 비행기에서 폭발물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지난 13일 우루과이 몬테비네도 국제공항에 도착한 칠레 항공사 소속 항공기 안에서 폭발물질인 니크로 글리세린이 든 20kg 무게의 컨테이너 두개가 발견됐습니다.
현재 폭발물 전문가들이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우루과이 당국도 폭발물의 정체와 최종 목적지를 알아내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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