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중부 산악지역에서 이슬람 순례자들을 태운 트레일러 트럭이 도로 옆 강으로 추락해 적어도 50명이 숨졌다고 현지 헌병이 밝혔습니다.
현지 헌병관리대는 19일 오후 늦게 중부 펀자브주 물탄에서 북서쪽으로 200㎞떨어진 산악지대에서 트럭이 길을 벗어나 물살이 빠른 강으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리는 탑승자들이 이슬람 사원을 방문한 뒤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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