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한사람이 보유한 신용카드수는 평균 3.6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업계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발급돼있는 신용카드 수는 8천3백여만장으로 2003년보다 천2백만장이 감소했습니다.
경제활동인구 한사람당 보유 카드수는 3.6장으로, 2003년 4.1장에 비해 0.5장이 감소했으며, 2002년 4.6장에 비해 1장이 줄어들었습니다.
신용카드 수가 감소한 것은 길거리 모집이 금지된데다가 카드사들이 대거 부실카드 정리에 나선데 따른 것으로 카드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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