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서부의 한 이슬람사원에서 19일 밤 강력한 폭탄이 터져 적어도 2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폭발은 파키스탄 바루치스탄주의 주도인 퀘타에서 300㎞ 떨어진 파타푸르의 수피파 이슬람사원에서 순례객 수 만명이 모인 밤 10시반쯤 일어났다고 관리들은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배후가 누구인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며 종파간 분쟁때문인지, 종족 문제 관련사건인지도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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