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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관광 허용 첫 주말 맞아 방문객 붐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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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일반 국민들의 독도 상륙관광은 다음주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제 독도는 더이상 외로운 섬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울릉도에 설치된 SBS 위성중계차 연결합니다.

심영구 기자. (네, 울릉도 저동항입니다.) 심 기자. 오늘(19일)도 독도 취재를 다녀왔죠?

<기자>

네, 오늘(19일)은 '동해의 외로운 섬'이라는 독도가 더이상 외로운 섬이 아니었습니다.

날씨가 어제보다 한결 좋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독도를 찾았습니다.

저도 독도에 다녀왔는데요.

허준영 경찰청장과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독도를 처음으로 찾은데 이어 이의근 경북도지사도 오늘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이지사는 앞으로 활성화될 독도 관광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경북지구 청년 회의소 회원 80여 명도 독도 선착장에서 시마네현 의회의 조례 제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삭발을 하고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인형을 불태웠습니다.

한국 구조연합회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나타낸 표지판을 독도 동쪽 바다 속에 설치했습니다.

일반 관광객들의 독도 상륙 관광은 다음주 중반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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