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희망 퇴직에 반발해 회사 창립기념식을 방해한 혐의로 전국금융산업노조 조흥은행지부 부위원장 44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조직부장 36살 이모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노조위원장 43살 윤모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김씨 등은 오는 9월 조흥은행측에서 인력 감원을 위해 노조에 희망퇴직을 제시하자 지난달 18일 예정이던 회사 창립 행사를 노조원 30여명과 함께 폭력을 동원해 저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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