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미군병력이 참가하는 2005년 '한미 연합전시증원' 훈련이 19일부터 1주일간의 일정으로 한반도 전역에서 시작됐습니다.
또 '연합전시 증원' 훈련과 연계해 실시하는 한미 연합.합동 야외 기동훈련인 '독수리훈련'도 함께 시작됐습니다.
올해 전시증원 훈련에는 주한미군 6천여명을 포함해 모두 만7천여명의 미군이 참가합니다.
한미연합사측은 올해 훈련과 관련해 "예년에 비해 미군 병력과 장비가 특별히 증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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