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합참의장과 육해군 참모총장, 그리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육군 1·2·3군 사령관 등 대장급 7명에 대한 군 수뇌부 인사안을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의장에는 이상희 3군 사령관이 육군 참모총장에는 김장수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해군 참모총장에는 남해일 해군 교육사령관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육군 1군 사령관에는 김병관 7군단장이 2군 사령관에는 권영기 국방대학교 총장이 3군 사령관에는 김관진 합참 작전본부장이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는 이희원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오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군 수뇌 인사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