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제정으로 한일 양국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허준영 경찰청장이 19일 독도를 방문합니다.
우리나라 경찰 총수가 독도를 직접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허 청장은 19일 독도에서 순직경찰관들의 위령비에 헌화하고 제반시설을 둘러본 뒤 경비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허 청장의 19일 독도 방문에는 유홍준 문화재청장도 동행을 하며 경찰은 독도의 접안시설과 계단 등의 시설보수 방안을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