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이 성장을 저해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총리는 18일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경제정책 조정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에너지 가격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우려되지만 원화절상으로 충격이 상쇄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또 경기회복 조짐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으며 특히 회복조짐이 경기자극 대책이 아니라 끊임없는 구조조정을 감내한 결과에 따른 자생적인 수요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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