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궁중 결혼식인 가례 재현 행사에서 고종과 명성황후 역할을 맡을 15~17세 사이의 남녀 2명을 선발합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2일 운현궁에서 왕비를 간택하는 조선시대의 전통절차를 그대로 거쳐 명성황후 역할을 맡을 여성을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명성황후로 선택된 여성과 고종으로 선발된 남성은 다음달 16일과 가을에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의식을 재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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