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이 일방적이고 공격적인 수사를 거두면 6자 회담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박의춘 주 러시아 북한대사가 말했습니다.
박 대사는 17일 모스크바에서 북-러 경제문화협력 조약 체결 56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에서 "우리는 조건이 성숙되면 언제든지 6자 회담에 참석할 수 있다"며 "미국이 회담 당사국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지 않는 공격적인 수사를 포기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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