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자투표제도의 전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앙선관위는 17일 세계 각국의 전문가를 초청해 전자투표 도입현황과 사례를 살피는 국제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선 최초로 열린 17일 전자투표 토론회에는 프랑스, 스위스, 네덜란드, 호주 등 전자투표 도입에 앞서가는 국가 및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투표의 현재와 미래, 전자투표 사례분석, 보안과 기술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토론을 벌였습니다.
선관위는 18일 실무단위의 비공개 콘퍼런스를 통해 전자선거 시스템 개발문제를 본격적으로 토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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