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의사 77%가 현재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월간 굿모닝닥터가 서울지역 의사 7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77%가 자기 직업에 불만족을 표현해 2년 전 조사 때의 19%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개원의들의 불만족도는 85%로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의사들은 불만족스러운 원인으로 병원경영악화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 미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을 들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환자수가 줄었다고 응답한 의사는 전체의 71%나 된 반면 늘었다는 응답자는 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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