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자위대의 RF-4C 정찰기 1대가 16일 낮 독도 외곽 KADIZ, 즉 한국방공식별구역 10마일까지 접근했다가 공군의 경고를 받고 되돌아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 정찰기가 16일 낮 12시 20분쯤 KADIZ에서 10마일, 독도 남방 36마일까지 접근했지만 일본 방공식별구역을 벗어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중앙방공통제소의 "가까이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를 2차례 받고도 응답이 없던 이 정찰기는 1차례 더 경고 통신를 받고 12시 25분쯤 기수를 일본쪽으로 돌렸다고 합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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