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량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하던 경찰을 매달고 달아난 혐의로 25살 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15일 밤 11시 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22살 한모 수경을 매단채 200m를 질주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강씨는 지난 달 밀양시 삼문동에서 열쇠가 꽂혀 있던 승용차를 훔친 뒤 타고 다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