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조례 제정과 관련해서 16일에 이어 17일도 곳곳에서 반일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17일 오전 11시 김삼웅 관장 등 독립기념관 임직원 50여명이 독도 수호 결의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철거민 연합회와 서울시 재향군인회 등의 시위가 이어집니다.
또 서울 흥사단과 재경 독도향우회 등은 서대문 독립문 앞에서 일본 우익교과서를 후원하고 있는 일본 대기업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포할 계획입니다.
윤봉길 의사 기념 사업회도 오전 11시 양재 시민의 숲 안의 윤봉길 의사 동상 앞에서 일제 망령 부활 규탄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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