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국민의 독도 입도를 전면 허용했습니다.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16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독도의 지질과 생태에 큰 지장이 없는 한 한국민의 독도 입도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청장은 이에따라 독도 방문은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뀌며 방문인원도 하루 140여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를위해 독도천연보호구역 관리지침 가운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독도에 입도할 수 없도록 한 관리지침 5조를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독도를 적극 개방해 국민들의 독도사랑을 증대하는 것이 천연기념물지역으로 지정된 독도보존에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아래 전면 개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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