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예산결산특위는 독도수호 관련 7대 사업을 마련해 내년도 예산안에 182억원을 반영하도록 정부에 촉구하고 시급한 사업의 경우 올해 예비비로 지원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이 발표한 7대 사업은 독도역사 소책자 천만부 발간, 독도영구거주민 모집과 이주비 지원 500원짜리 독도주화 2종 발행, 국제사법재판소에 재판관 진출 지원 등입니다.
한나라당은 또 "현재 건조중인 KDX-Ⅲ 이지스함을 3대에서 4대로 늘려 '독도함'으로 이름짓고, F-16전투기보다 공중 체류시간이 긴 F-15편대를 독도 상공 방어에 투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총 사업비 1조8천억원 가운데 우선 초기 사업비 20억원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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