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로 불리는 심리생리검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먼저 종전에 6개월이던 검사관 교육 기간을 3년간 인턴십 제도로 바꾸는 한편 인턴 검사관의 독자적인 검사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검사 결과의 법정 증거능력을 높이기 위해 각 지검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대검에서 결재받도록 하고 다음달 중에는 검사관 윤리강령과 검사표준을 제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0년 604건이던 검찰에서의 심리생리검사 실적은 작년에는 천383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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