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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생 폭력 매일 5명꼴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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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중·고교생들은 매일 5명 꼴로 폭력사태에 연루돼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 중학교 362곳과 고등학교 284곳이 교내 폭력사건을 이유로 가해학생 천860명에게 자체 징계조치를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초등학교에서 폭력과 관련해 처벌받은 학생은 지난 2003년에는 한 명도 없었지만 지난해에는 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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