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제 봄이구나, 싶으셨죠.
오늘(14일) 화창하고 포근해서 본격적인 봄의 문이 열린 하루였습니다.
내일부터는 봄을 재촉하는 비소식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내일 비는 양이 적기 때문에 오는 듯 마는 듯 살짝 지나가겠습니다.
이어서 수요일과 목요일까지는 간간이 봄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금요일부터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쯤이면 제주부터 개나리가 피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서해 앞바다까지 구름이 바짝 다가서 있는 상태인데요.
이 구름은 내일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약간의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낮 한 때 약간의 비가 내린 뒤 점차 개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비가 약간 내리겠고 오후 늦게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상을 회복하면서 추위는 완전히 물러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영상 10도 안팎을 보이겠는데요.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목요일까지는 봄비가 오락가락 하겠고 금요일부터 화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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