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초대형 민관기구를 발족시키고, 특별회계 등을 통해 수조원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관련 정부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를 구성하고, 각종 정책 개발과 재원분배, 그리고 민간 단체와의 협조체제 구축을 담당하게 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가임 여성이 일생 동안 낳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을 장기적으로 1.8명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출산축하금제 도입과 노령연금의 대폭 확대, 그리고 3자녀 가정 우대 정책 등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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