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회원 100여 명이 어제(13일) 오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제정 움직임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제정 움직임과 역사교과서 왜곡 등 일본의 연이은 도발행위를 규탄하고 다카노 일본 대사의 추방과 고이즈미 총리의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사관 앞길에 고춧가루와 소금이 든 일회용 도시락을 대사관 앞에 뿌리는 등 시위를 벌인 뒤 30분만에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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