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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대북 식량지원 축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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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이후 북한에 대한 국제 구호기구의 식량지원 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올 하반기 이후 북한의 식량 사정이 현재보다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WFP, 세계식량기구가 밝혔습니다.

WFP는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오는 6월 이후에는 국제사회의 신규 곡물 지원 약속이 없어 6월부터 배급 대상의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WFP에 따르면 북한은 올들어 지난 2001년 이후 최저수준인 하루 250g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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